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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훈] 프롬프트 하나로 바뀌는 능력, 역량, 세상

  • 작성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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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1-10

작성: 2025-11-10 10:17

[에코훈] 프롬프트 하나로 바뀌는 능력, 역량, 세상

프롬프트 텔링이란 책을 읽게 되었는데, 너무 감격스러웠다. 내가 원하던 AI 활용법이 들어 있었다.


AI 파도 속에 휩쓸리어 가고 있는 지금,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처럼 AI를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었다. 무슨 AI를 사용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뭘 할 때 무슨 AI를 써야 하는지도 잘 몰랐다. 유튜브에서는 그렇게 많은 지식인들이 AI 중요성에 대해 논하고 있는데, 나는 뒤처지고 있는 기분이었다.


이제 조금은 깨닫게 되었다. 어떻게 프롬프트를 입력해야 AI가 내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는지를 말이다. 그 핵심은 바로 ‘프롬프트’에 있었다.


이 책에선 프롬프트에 대한 방법, 전략, 프레임 워크를 말하고 있다. 마케터답게, PROMPT 의 앞글자를 따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실제 책을 읽어보며 확인하시길 추천드린다). 어떤 역할을 부여하고, 어떤 톤과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 것인지 등. 이러한 부분을 추가해야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내가 원하는 수준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저자가 고민하며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그에 대한 결과물들을 책에 나타내고 있는데, 큰 도움이 된다. 어떤 방식으로 입력하고 그 결과물들이 어떻게 나오며, 그 결과물들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마케팅 에이전시를 운영하면서 효율을 극대화하고 비용은 줄이는 모습에 뒤통수를 얻어 맞는 기분이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Chat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은 LLM에 속할 것이다. LLM 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만드는 미드저니, 나노바나나 등을 활용하는 사례도 포함되어 있다. 나의 네트워크 중 한 분이 AI 강사인데, 항상 미드저니에 대해 강의하는 모습을 보며, 도대체 저게 뭔가 했었다. 이제는 좀 더 깊이 알 수 있게 됐다.


책에서 읽은, 배운 내용을 토대로 이전보다 더 지혜롭게 LLM을 활용하고 있다. 그러니, 이전보다 더욱 정확하고 자세한 결과물들을 얻을 수 있다.


현재, 나는 퍼플렉시티와 제미나이를 위주로 사용하고 있다. 아무래도 세일즈이기 때문에, 잠재 고객을 조사함에 있어서 퍼플렉시티를 사용하고 있다. 퍼플렉시티가 검색 기능에 강점이 있다. 리서치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에 다른 LLM보다 믿을만 하다.


제미나이는 ChatGPT와 제미나이 중 무엇을 사용할까 하다가 고른 것이다. 둘 다 강점이 다르다. 일례로, 제미나이와 ChatGPT 둘에게 주식 관련 정보를 물어본 적이 있다. 제미나이는 멍청했고 GPT는 똑똑했다.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게 해줬다. 그래서 왜 사람들이 각각 강점이 다르다고 이야기하는 건지 알 수 있었다.


주식 관련해서는 실망했지만, 아무래도 구글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제미나이에 더 접근성이 좋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약간의 반골 기질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GPT를 사용한다면, 나는 그에 반대되는 제미나이를 사용하려 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는 AI를 활용해 자기 계발의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나만의 GPT를 생성하는 방법도 설명하고 있다. 여러 방면에서 AI가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고민 중이고 배우고 공부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AI를 활용해 세일즈를 더욱 잘할 수 있을지 말이다. 이것 저것 시도해보면서 유의미한 결과물들을 만들어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더욱 지혜롭고 정밀하게 사용할 수 있을텐데, 이제는 세일즈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 나온다면 이것 역시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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